Future Mobility Test & Validation Platform
Divine Sim Suite
자율주행 센서, 알고리즘, 시스템의 성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통합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독자적인 고신뢰성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Divine Sim Suite를 통해 토탈 솔루션을 경험해 보세요.
Divine Sim Suite가 제공하는
"독자적인 고신뢰성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경험하세요.
Divine Sim Suite가 제공하는
"독자적인 고신뢰성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경함하세요.
전자기장 해석을 위한 전기전자 제품 개발 기초 이론 및 설계에 필요한 해석적 접근사례 등
전자기장 해석 기본 이론의 내용으로 구성한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디바인테크놀로지는,
ADAS 기술의 의무 적용이 확대되고, L3+ 자율주행의 검증 기술이 더욱 중요해 짐에 따라...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는 "ADAS 및 자율주행 카메라 센서 전문 교육"을 진행합니다.
디바인테크놀로지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에서 주관하는 "HFSS 기반 자율주행용 Radar 센서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합니다.
디바인테크놀로지는 제 7회 국민대학교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협찬합니다.
공고일 현재 학부 재학생, 휴학생, 수료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최소 3명 ~ 최대 5명 이내의 팀
졸업생 및 대학원생 지원 불가
대회 일정
참 가 접 수 : 4월 15일 (월) ~ 5월 10일 (금) / 대회 홈페이지 접수
예선 설명회 : 5월 11일 (토) / 온라인 진행
예 선 마 감 : 6월 7일 (금)
본선팀 선정 : 6월 21일 (금)
본선 설명회 : 6월 29일 (토)
연 습 주 행 : 7월 1일 (월) ~ 8월 26일 (월) / 국민대학교 트랙 사용
본 선 : 8월 29일 (목) /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난 12월 20일 경제in뉴스에 당사 이용채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가 나왔습니다.
저희 디바인테크놀로지는 디지털트윈 기반 CAE 엔지니어링 회사로서, 자율주행과 메디컬트윈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
[경제in뉴스]남다른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안전과 건강에 이바지하는 기업, 디바인테크놀로지 @2023/12/20
미래의 산업 환경에서 시뮬레이션은 혁신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현실 세계를 토대로 모의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뮬레이션은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에서부터 교육, 의료, 도시 계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될 수 있다. 제품의 디자인 및 효율성을 테스트하고 개선하는 데 사용되며, 실제로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실험하여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디바인테크놀로지는 자율주행 안전성 검증 및 메디컬 분야를 다룬 시뮬레이션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환경 영향을 반영하여 그에 따른 정확한 결과를 창출할 수 있게 기술을 개발하자는 디바인테크놀로지의 이용채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디바인테크놀로지는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기술 중심으로 제품 설계와 엔지니어링 문제 해결을 위해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성능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도, 진동, 소음, 내부 피로 파괴 등 제품 수명과 안전성 등 다양한 측면을 예측하고 분석한다.
이에 다양한 분야에서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설계의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품이나 시스템이 특정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할지 미리 모의실험을 통해 파악함으로써 시제품을 만들기 전에 설계 변경과 최적화를 진행할 수 있다. 이는 시험 및 재작업 시간과 비용 소모를 줄여주는 효율적인 과정이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광학 기술과 전자기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하여 자율주행 시뮬레이션과 메디컬 트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은 차량 등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가상 환경에서 테스트하여 실제 도로 상황에서의 성능을 예측하고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 그리고 메디컬 트윈 소프트웨어는 의료 분야에서 환자의 상태를 시뮬레이션하고 진단, 치료에 활용하는 소프트웨어다.
디바인테크놀로지는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을 융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예측과 최적화를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해 달라
‘DSS(Divine Sim Suite)’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곧 출시 예정이다. 학교, 연구소, 기업에서 교육, 연구, 상업적 목적에 맞는 라이선스를 제공할 것이며, 특히 기업용 라이선스는 양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깊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DSS는 신뢰성 높은 물리 기반의 가상 환경에서 물체 표면의 반사 특성을 고려하여 센서, 헤드라이트, AI 알고리즘, 자율주행 시스템 등의 성능과 안전성을 엣지 케이스 시나리오를 통해 평가한다. 또한, 1mm 정확도의 노면에서 차량 역학 성능을 검증하고 각 국가의 규제와 법규를 모니터링하고 검증할 수 있다.
이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면 도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반복적으로 테스트하여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디바인테크놀로지는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센서 구성 요소를 최적화하고, 실제 조건과 비교하여 신뢰성 있는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DSS는 자율주행 관련 규제, 엣지 케이스 시나리오, 교통 흐름 시뮬레이션, 카메라, 라이다, 레이다, 열화상 카메라 시뮬레이션, 고신뢰성 시뮬레이션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FSI(유체-구조 연계 해석) 시뮬레이션과 AI를 활용한 메디컬 트윈 기술을 제공하여 TAVR(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 시뮬레이션 및 합병증 예측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를 위한 모의 시술을 통해 합병증을 예측하고 환자에게 적합한 인공판막을 추천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는 시술에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사전에 모의 시뮬레이션하여 환자의 안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기술적 혁신을 통해 안전과 건강에 기여하는 것이다. 2024년에는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6년까지는 메디컬 트윈 소프트웨어를 통한 임상시험 및 인허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사의 주력하고 있는 분야를 통해, 디바인테크놀로지가 사람들의 안전과 건강에 기여하고자 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희망한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여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게 기여하고자 한다. 시뮬레이션 기술이 미래산업의 실제 제품개발에서 많이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조재윤 기자 jjy@newseconomy.kr
#디바인테크놀로지 #시뮬레이션 #디지털트윈 #엔지니어링 #자율주행 #메디컬트윈 #모빌리티평가플랫폼 #대동맥판막협착증 #TAVR #시술시뮬레이션 #미래산업 #안전과건강